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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키아누 리브스 좋아하시나요? 저는 매트리스,스피드 등 에서 키아누리브스 가 나올때마다 정말 좋아했고,아직까지도 존윅시리즈 등의 멋진 작품들을 남긴 키아누 리브스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그가 찍었던 작품 중에서도 '콘스탄틴' 이라는 작품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퇴마사의 이야기가 담긴 2005년 개봉작 영화이며 레이첼 와이즈,샤이아 라보프,틸다 스윈튼 등 멋진 배우들이 많이 나와 재미를 더한 영화입니다 영화 콘스탄틴에 대해 소개 드리겠습니다

     

    영화 콘스탄틴 포스터 사진
    영화 콘스탄틴 포스터

     

    기본정보

    • 개요 액션 미국
    • 상영시간 120분
    • 평점 8.74
    • 감독/출연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 | 키아누 리브스 | 레이첼 와이즈 | 샤이아 라보프 | 틸다 스윈튼 | 프루이트 테일러 



    소개 및 줄거리

     

    혼혈 천사와 혼혈 악마가 인간의 모습으로 존재하는 세상입니다. 그들을 구별하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은 자신의 운명을 벗어나기 위해 자살을 시도하지만 실패합니다. 다시 부활한 뒤 천국과 지옥의 경계를 넘어 세상에 존재하는 악을 지옥으로 돌려놓습니다. 그제서야 그는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던 자신의 운명이 뒤바뀌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술에 취해 담배를 피우며 사는 동안 계속되는 싸움에 지친 콘스탄틴입니다. 어느 날, L.A. 갱단의 여형사 안젤라(레이첼 와이즈)가 와서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도움을 요청합니다. 하지만 당신이 더 많이 파낼수록, 당신은 어둠의 힘에 더 끌리게 됩니다. 콘스탄틴은 악마와의 싸움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그가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그리고 확실한 것은 이 지구상의 선과 악의 균형이 깨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세계와 저승을 모두 경험한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은 사악한 세력이 점령한 어두운 세계를 구합니다.

    영화 감상평

     

    할리우드에서 최근에 나온 만화책은 어둡고 우울한 초자연적인 스릴러로 키아누 리브스를 네오와 같은 영웅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혼혈 악마가 우리 비행기에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엑소시스트로 고용되었습니다. 영화의 줄거리와 뒷이야기가 인상적인데, 관객들을 즐겁게 할 수 있는 테크노바블이 풍부하고, 연기 또한 나쁘지 않습니다.

    리브스는 느긋하고 성숙한 연기를 선보이며 라코닉하고 연쇄 흡연을 하는 스타로서 매우 훌륭한데, 이는 해가 갈수록 그를 점점 더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Rachel Weisz는 또한 여주인공으로서 효과적이며, 단지 위험에 처한 여성 이상임을 증명하고, 그녀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은 그녀가 참여하는 많은 이상한 시퀀스를 통해 빛납니다. 출연진을 더 내려가면, a) 스타일의 양동이를 가진 부두교 실천가 파파 미드나이트, b) 불가능한 수아브 악마 발타자르로서의 가수 개빈 로스데일, c) 동정심 많은 성직자로서의 프루이트 테일러 빈스의 3인조 뛰어난 공연이 있습니다. 다른 이상한 연기들은 대천사 가브리엘 역의 양성적인 틸다 스윈튼과 사탄 역의 피터 스톰어에서 나오지만, 이 후자의 묘사는 궁극적으로 실망스럽습니다.

    한 가지 결점은 영화가 약간의 반복과 함께 장황하게 느껴지고, 반클라맥스 뒤에 반클라맥스와 함께 극단으로 끌려가는 마지막 연기에 의해 실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종교적 난제와 훌륭하게 싸우고, 끔찍한 결과를 얻기 위해 폭력과 신성모독을 피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 영화는 매트릭스 시리즈처럼 실제로 액션 지향적이지는 않으며, 대신 아칼립틱 호러에 더 가깝고, 특히 오프닝에서 점프 인 유어 시트 공포가 많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좋은 것은 특수 효과, 특히 악마의 효과와 최근에 본 그 어떤 것보다도 환상적이고 우리가 보는 지옥의 일별입니다.

    이 영화는 장소에 따라 다소 진부한 느낌이 들며, 진부한 조명 속에 나타나는 엑소시스트와 헬보이의 친숙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죽음, 파괴, 죄와 같은 것을 다루는 꽤 어둡고 우울합니다. 그러니 즐거움의 방식으로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세요. 대신에, 이 환상적인 놀이기구가 새롭고 독창적인 것을 제공하는 것을 가만히 보고, 좋은 것으로 쉽게 보충되는 단점은 무시하세요.

     

    전 이영화에서 나오는 역 중 가브리엘[틸다 스윈튼] 의 역할을 되게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천사라는 가브리엘이 천사이지만 악마같기도 하며,보는 관중의 궁금증을 어느정도 자아내는 역할이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온지 꽤 오래된 영화 임에도 불구하고 흥미로운 요소가 많아 재미있게 보지않았나 싶습니다 세간에서는  콘스탄티2가 곧 제작 될거라는 소식에도 흥미롭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주연역시 키아누 리브스의 복귀를 통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흥미롭지 않을수가 없네요

    아직까지 영화 콘스탄틴을 보지 않으신분이라면 꼭 한번은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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