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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로영화 중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기억되고있는 영화 노트북 평점 및 줄거리에 대해 소개 해 보려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정말 좋아하는 영화이고 몇번이고 다시 볼 정도로 여운 남는 영화인데요 아직 영화 노트북 보시지 않았다면 보시는걸 꼭 추천드립니다 이제부터 영화 노트북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영화 노트북 포스터 사진
    영화 노트북 포스터

     

    기본정보

    • 개요 멜로/로맨스 | 미국
    • 상영시간 123분
    • 평점 9.48

     

    소개

    17살의 노아는 밝고 순진한 알리를 보고 첫눈에 사랑에 빠집니다. 빨리 사랑에 빠지는 두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 앞의 장벽에 막혀 작별을 고합니다. 24살의 알리는 우연히 신문에서 노아의 소식을 듣고 다시 한번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앞에서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세븐틴의 설렘, 스물네 살의 아픈 기억, 그리고 끝까지... 한 사람을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내 인생은 성공이에요.

     

     

    영화 감상평

    요양원에서 듀크(제임스 가너)는 치매에 걸린 할머니(제나 롤랜드)에게 낭만적인 이야기를 읽어줍니다. 그 이야기는 1940년 카니발에서 시작됩니다. 노아 칼훈(라이언 고슬링)은 시브룩에서 여름을 보내는 젊은 상속녀 앨리 해밀턴(레이첼 맥아담스)을 만나게 됩니다. 노아는 거절을 받아들이지 않을 거예요. 그녀는 결국 방심하고 목재장 인부와 함께 여름을 보냅니다.

    그녀의 부모님은 허락하지 않지만 여름방학이 계속되도록 내버려두세요. 여름이 끝날 무렵, 그들은 윈저 플랜테이션이라고 불리는 버려진 집을 방문합니다. 그들은 핀(Kevin Connolly)이 그녀의 부모님이 그들을 위해 경찰을 보냈다고 말하는 것에 의해 방해를 받습니다. 그는 그녀를 보내고 싶어해요, 그들은 싸우고 헤어지고 싶어해요. 사라 로렌스 대학에 다니는 동안 앨리의 어머니(조앤 앨런)는 노아의 모든 편지를 보관했습니다. 노아는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기 위해 입대하고 앨리는 간호사로 자원봉사를 합니다.
    그녀는 부상당한 군인 부자 론 해먼드 주니어(제임스 마스덴)를 만나게 됩니다. 노아는 앨리가 자신에게 돌아오기를 바라며 플랜테이션 하우스를 재건하기로 결심합니다. Nicholas Sparks는 이 멜로드라마 로맨스를 쓰면서 생계를 꾸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조금 더 깊이가 있습니다. 첫째, Rowlands Garner가 무게를 실어주는 힘이 있습니다. 그들의 연기는 이것을 뒷받침하고 진정한 연기가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그것들은 너무 좋아서 심지어 유치한 대화도 좋게 들립니다.

     

    하지만 이 영화를 돋보이게 하는 것은 라이언 고슬링과 레이첼 맥아담스의 케미입니다. 이 두 명의 카리스마적인 성격들은 그들의 캐릭터에 많은 에너지를 쏟습니다. 고슬링은 장난스럽게 쿨한 반면 맥아담스는 사랑스러운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이 대부분의 우스꽝스러운 사랑 이야기보다 더 열심히 싸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싸움은 많은 열정을 불러일으킵니다. Rowlands의 아들 Nick Cassavetes가 감독을 하고 있고 그는 일을 잘 합니다.

     

    제임스 마스든이 바보짓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론과 앨리 사이에 더 믿을만한 케미스트리를 허용했습니다. 저는 선과 악으로 선택이 정해지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저는 노아가 앨리와 론이 함께 있는 것을 본 것이 특별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건 너무 우연이에요. 이것은 너무 쓰여진 많은 것들 중 하나입니다. 왜 365글자죠? 그가 하나 더 쓸 수 없을까요? 스파크스가 그렇게 좋아하는 또 다른 유치한 시적 전환입니다. 전반적으로, 이것은 매우 사진을 잘 찍는 두 명의 큰 인물을 보는 전통적인 로맨스였습니다

     

    영화 노트북은 제 인생에서도 정말 꼽을수 있을만큼 인상깊은 영화였고, 언젠가 또 다시 찾아볼거라 확신할정도로 좋은영화인거같습니다

    가슴먹먹해지는 부분도 설레는 부분의 장면도 많고 살면서 무덤덤해질때즈음 다시 꺼내보면 좋은 영화 이지 않을까합니다

    아직까지 보신분이 없으시다면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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