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클래식 햄버거 메뉴

목차

    로봇좋아하시나요? 저는 어릴적 로봇장난감을 가지고 노는걸 많이 좋아했었고,변신 로봇 만화를 엄청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영화로도 많은 시리즈가 나온 '트랜스포머' 는 어릴적엔 만화로 방영하곤 했는데요

    처음 트랜스포머 영화가 나왔을때 근사한 로봇들의 변신장면에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많은시리즈중 첫 시리즈 트랜스포머,2007년작 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영화 트랜스포머 포스터 사진
    영화 트랜스포머 포스터

     

    기본정보

    • 개요 SF 미국
    • 상영시간 135분
    • 평점 8.85
    • 감독/출연
      감독 마이클 베이 | 샤이아 라보프 | 타이레스 | 조쉬 더하멜 | 안소니 앤더슨 | 메간 폭스 | 레이첼 테일러

    줄거리 및 소개 

    트랜스포머는 인류보다 훨씬 뛰어난 지능과 힘을 가진 외계 생명체입니다. 정의를 수호하는 '오토봇' 군단과 악을 대표하는 '디셉티콘' 군단으로 나뉜 트랜스포머는 궁극의 에너지원인 '큐브'를 점령하기 위해 오랜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큐브'는 행성 폭발로 인해 우주 어딘가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들은 긴 전쟁을 끝낼 '큐브'를 찾아 온 우주를 떠돌아 다닙니다.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에너지원인 '큐브'는 우주를 떠돌다가 지구로 추락하고 디셉티콘 군단의 끈질긴 추적 끝에 '큐브'가 지구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들은 지구를 최후의 전쟁의 무대로 선택하고, 아무도 모르게 지구에 잠입합니다.

    어떤 행성이든 침범해 그곳에 존재하는 기계로 변신할 수 있는 변압기는 자동차, 헬리콥터, 전투기 등 다양한 형태로 변신해 인간의 삶에 깊숙이 침투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큐브의 위치를 찾는 데 결정적인 열쇠를 가진 주인공 '샘'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을 모르고 살고 있던 샘은 어느 날 밤 자신의 낡은 차가 거대한 로봇으로 변하는 놀라운 장면을 목격합니다. 그의 차는 트랜스포머 사이에서 정의를 지키는 오토봇 군단의 범블비로 큐브를 따내려는 디셉티콘 군단으로부터 샘을 보호하기 위해 보낸 트랜스포머입니다.

    우주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 샘을 지켜야 하는 범블비는 형제 오토봇들을 지구로 데려오기 시작합니다.

    거대한 에너지원 '큐브'가 디셉티콘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막을 필요가 있습니다. 큐브를 손에 쥐고 샘을 찾아 지구를 지배하려는 디셉티콘 군단과 인류의 운명을 지키려는 오토봇 군단의 숨막히는 대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영화감상평

     

    "오토봇"과 "디셉티콘"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어린 시절의 많은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저는 G1 만화와 영국과 미국의 마블 만화책의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만화는 어린 시절 제게 매력을 느꼈고, 만화는 왜 특정 트랜스포머가 본질적으로 선인지 악인지에 대한 음/양 대화인 신들 사이의 우주적인 싸움으로 제 십대 시절의 신화를 더 깊게 가져갔습니다.

    그것은 엄청난 것들이었고 제가 새로운 큰 예산의 영화에 대한 소식을 맞이한 것은 매우 흥분된 일이었습니다.

    트랜스포머(2007)가 배달되었습니다! 자, 그들은 기원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만지작거렸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다른 버전의 쇼도 그렇습니다. 그들이 주요 등장인물들의 위치를 파악했다고 생각했어요. 옵티머스, 범블비, 메가트론, 스타스크림은 모두 TV쇼와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들이었습니다. 저는 범블비가 라디오 신호를 통해서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마이너 오토봇 캐릭터들을 소개하는 끔찍한 장면과 옵티머스 프라임의 다양한 설교가 끝난 후, 모든 오토봇들이 그랬더라면 정말 좋았을 것입니다. 디셉티콘이 훨씬 더 흥미롭지만, 우리는 스타스크림을 충분히 보지 못합니다.
    메가트론과 사운드웨이브는 영화에서 효과적이고 가장 잘 실현된 특성화입니다. 이야기 속의 인간들은 모두 일을 잘합니다. 샤이아 르보프는 아직 노출되지 않았고, 실제로 스파이크 역으로 꽤 재미있습니다.

    메건 폭스는 여전히 고정관념(깊이가 그저 어울리고 싶어하는 블로키 취미를 가진 섹시한 소녀)을 연기하면서도, 적어도 우리가 이 영화들에서 일반적으로 보는 것처럼 괴로움에 빠진 소녀는 아니었습니다. 스파이크의 부모님은 어색하지만 재미있습니다. 존 터토로의 캐릭터는 코엔 형제 영화에서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는 동안 우연히 이 영화에 빠진 것 같습니다.

    그는 이 영화보다 더 엣지있는 영화에서 훨씬 더 재미있는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의 존재는, 비록 제자리를 벗어나 있지만, 환영합니다. 이것에 대한 저의 큰 불만은 이 영화가 피날레를 위해 훌륭하게 준비한 후, 마지막 20분 동안 광속으로 가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누가 누구와 싸우는지 구분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또한 우리가 슬퍼해야 할 죽음의 장면이 있습니다.

    극소수의 장면에 등장하고, 최대 두 줄의 진부한 틀에 박힌 대화를 하는 캐릭터가 포함됩니다. 해상도가 깔끔하고 속편에 맞게 잘 설정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것은 제가 성장하면서 사랑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충실한 큰 화면 묘사였습니다.

    도착 순서와 아마겟돈풍의 사운드트랙은 둘 다 숨이 막힐 정도이며 오토봇이 도착하면서 경외심과 경이로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인류와 소통하려는 프라임의 어색한 시도가 웃겨요.

    터토로를 제외한 인간 캐릭터들은 모두 트랜스포머와 그들의 전쟁에 정상적인 인간이 반응하는 방식으로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매우 다른 배경 이야기이고 오토봇과 디셉티콘 화산과 수중 기지와 같은 사랑 받는 요소들이 사라집니다.

    하지만 남은 것은 우리가 같은 전쟁에서 싸우는 것을 좋아하는 등장인물들입니다. 새로운 세대가 접근할 수 있는 방식으로, 어쨌든 이 원본에서는 저를 소외시키지 않았습니다. 저는 옵티머스, 메가트론, 범블비를 새로운 세대의 팬들과 공유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옵티머스 프라임에 성우 피터 쿨렌님 목소리가 너무 멋진거같습니다 우연히 영상을 통해 목소리 녹음 장면을 봤었는데 목소리가 너무 근사하더라구요 물론 메가트론을 하셨던 휴고 위빙님의 목소리도 너무나 멋지지만요

    올해 23년 기준으로 새로운 트랜스포머:비스트의 서막 이 개봉된다고 하던데 이번에는 동물형태를 한 로봇들이 나온다고하니 기대가 되지 않을 수 가 없네요 기존에 아주 많은 시리즈가 나와있기는 하지만 첫번째 시리즈만큼은 꼭 보기를 추천드립니다

    위쪽 화살표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