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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추천드릴 영화는 '타이타닉' 입니다.

    사실 제가 운을 떼기도 뭐 할 만큼 정말로 유명한 영화이고, 아바타와 함께 전세계적 으로 안본사람이 거의 없을정도로 영화기록사에서 많은 흥행을 일으킨 영화입니다. 디카프리오의 리즈시절의 외모와 풍경 시대적으로 볼수 있는 많은 요소들을 담은 영화입니다. 따로 추천드릴 필요없는 영화 타이타닉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타이타닉 포스터 사진
    영화 타이타닉 포스터

     

    기본정보

    • 개요 멜로/로맨스 미국
    • 상영시간 194분
    • 평점 9.88
    • 개봉 1998.02.20 [재개봉 2023.02]
    • 감독/출연
      감독 제임스 카메론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케이트 윈슬렛 | 빌리 제인 | 캐시 베이츠 | 프란시스 피셔 | 버나드 힐

     

    줄거리 및 소개

    "내 인생에서 가장 큰 행운은 당신을 만난 것입니다." 우연히 티켓을 얻어 타이타닉호에 탑승한 자유분방한 화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막대한 재산을 가진 약혼자와 첫 방에 탑승한 로즈(케이트 윈슬렛)와 사랑에 빠진다. 진정한 사랑을 꿈꾸던 로즈 역시 난생 처음으로 황홀한 감정에 빠지고, 두 사람은 운명처럼 사랑에 빠집니다... 가장 추운 곳에서 피어나는 뜨거운 사랑입니다..가라앉지 않는 세기의 사랑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영화 감상평

    무대 커튼이 열립니다...

    1995년 영화 "Braveheart"가 등장한 이후로, 저는 "Titanic"과 같이 영화에 매료되거나 감정적으로 투자된 적이 없습니다. 저는 트레일러와 입소문만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날 밤 극장의 조명이 어두워졌을 때 제가 탔던 놀이기구는 전혀 몰랐습니다.

    저는 이 서사 영화에 관한 한 제가 읽거나 들었던 부정적인 반발을 결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그리고 아직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단지 모든 면에서, 모양이나 형태에서 서사시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이라는 젊은 뱃사람이 우연히 타이타닉호에 탑승할 수 있는 티켓을 얻는 것을 따라갑니다. 운명적인 항해 중에, 그는 로즈라는 상류층 소녀를 만나 사랑에 빠집니다.

    그녀의 까다로운 약혼자(빌리 제인)와 편협한 어머니의 엄지 아래에서 로즈는 잭에 의해 삶의 다른 면을 소개받고, 그는 그녀가 이미 경멸하는 삶으로부터 그녀를 소외시키면서 그녀 자신의 개성과 독립성을 찾도록 돕습니다.

    그녀는 이제 그녀가 있는 곳에 머물 것인지, 아니면 떠나 잭과 함께 삶을 살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이 결정은 거대한 배가 빙산에 부딪혀 놀라운 결론에 도달할 때 더욱 복잡해집니다.

    이 영화를 작동시키는 것은 사랑 이야기입니다. 제가 읽은 많은 부정적인 리뷰들은 사랑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불평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없으면, 이 영화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저는 타이타닉에 대한 전기를 보는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좋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확실히 그것을 전달합니다. 저는 잭과 로즈에게 완전히 투자했고, 배가 가라앉기 시작했을 때, 저는 그들과 모든 단계를 함께 했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10점 만점에 10점 만점에 추천합니다.

    그 배가 혼자 침몰하는 사건은 경외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당신은 바로 그 장면에 있어요. 저는 화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연출은 타이트하고, 특수효과는 경이적이며, 연기는 완전히 믿을 만합니다.

    디카프리오와 윈슬렛은 완벽한 호흡을 가졌습니다. 저는 "타이타닉"에 영향을 받았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결과를 알면서도 나는 행복하게 몇 번이고 탑승할 것입니다.

     

    리즈시절의 디카프리오가 찍어낸 최고의 작품이라 찬사를 받는 그리고 현재의 디카프리오를 있게 도와준 영화이지 않을까합니다

    전 세계의 많은 남녀들을 울리고 설레게 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25년이 지난 지금 다시 재개봉 한다고 하네요 저는 영화관에 다시 그 감동을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지금 당장 다운로드나 스트리밍이 아닌,극장에서 재개봉으로 다시 만나는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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