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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소개드릴영화는 '포레스트 검프' 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접하게 된지는 오래되었기는 하나,종종 한번씩 틀어놓곤 중간중간 보기만 해도

    일상에 대해,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입니다. 보신적 없다면 한번 보시길 추천드리는 영화입니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 포스터 사진
    영화 포레스트 검프 포스터

     

    기본정보

    • 개요 드라마 미국
    • 상영시간 142분
    • 평점 9.52
    • 개봉 1994.10.15
    • 감독/출연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 톰 행크스 | 로빈 라이트 | 게리 시나이즈 | 미켈티 윌리암슨 | 샐리 필드 

     

    줄거리 및 소개

    다리가 불편하고 지능이 남들보다 조금 떨어지는 외톨이 소년 포레스트 검프는 헌신적이고 강한 엄마의 보살핌과 첫사랑 소녀 제니와의 만남을 통해 사회적 편견과 괴롭힘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성장합니다.

    평소처럼 또래 집단 따돌림을 피해 도망치던 포레스트는 누구보다 빨리 달리는 자신의 재능을 깨닫고 늘 달리는 삶을 살아갑니다.

    포레스트의 재능을 발견한 대학에서 축구선수로 선발된 포레스트는 졸업 후 뛰어난 신체능력으로 군에 입대해 뜻하지 않은 업적으로 훈장을 받았지만 어머니가 잠시 병으로 돌아가셨고, 첫사랑 제니도 그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했습니다.

    포레스트는 삶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제시하는 감동적인 성경입니다! 올 가을, 다시 한번,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달리기가 시작됩니다! "달려라! 포레스트 달려요!"

     

     

    영화 감상평

    이 영화의 주제인 것 같습니다. 포레스트 검프는 아이큐가 70이고 미혼모에 의해 양육되고 있으며, 기회가 거의 없는 딥 사우스의 외딴 지역에 살고 있으며, 어렸을 때 교정기를 착용해야 하는 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슬픈 이야기나 최소한 평범함으로 인한 느린 죽음의 레시피처럼 들리죠? 아니요, 대신에, 포레스트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인식할 만큼 똑똑하지 않기 때문에, 그는 단지 그가 하라는 대로 하거나 그 당시에 그에게 옳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할 뿐이고, 자신에 대한 의심이 부족해서 성공합니다. 그는 뛰라는 말을 듣고 크림슨 타이드와 올 아메리칸의 스타가 됩니다.

    전쟁의 상처에서 회복했을 때, 그는 탁구를 가르쳤고 결국 중국 자체에서 세계적인 수준으로 경쟁하게 됩니다.

    그는 죽어가는 친구 Bubba에게 그들의 계획을 추진하고 새우잡이 선장이 될 것이며 그의 해산물 브랜드는 유명해질 것이라고 약속합니다.내내 그는 우리를 냉소적으로 만드는 경향이 있는 삶의 교훈을 결코 배우지 못합니다.

    검프의 어린 시절 연인 제니는 조안 바에즈처럼 되어 세계 평화를 위해 싸우기를 원하며, 대신 환멸을 느끼고, 마약에 중독되며, 30세 이전에 거의 자살에 가까워지는 높은 열망으로 시작합니다.

    그녀는 포레스트의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이것은 그녀를 자기 회의와 궁극적으로 실패로 이끌었습니다. 또한, 영화가 말하는 운명이나 "운명"은 한 가지 큰 방식으로 그녀의 편이 아닙니다 -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가 어렸을 때 그녀를 성추행했고, 그것은 그녀가 내린 결정에 역할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제 검프는 멕시코만에 있는 모든 새우잡이 배들을 해변으로 몰아넣는 폭풍이라고 부를 수 있는 많은 우연들을 가지고 있지만, 예를 들어, 이것은 대부분의 경우 자신의 의심 없이 삶을 살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일 뿐이며 나머지 우리에게 "당신은 그렇게 할 수 없어요!"라고 말하는 작은 목소리입니다! 그럴 확률이 얼마나 되죠! 실패할 거예요! 안전한 선택을 하세요!" 저에게, 이것이 이 영화에 대한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그 안에서 뭔가 다른 것을 보는 것 같아요. 그것은 정말 독특한 종류이기 때문에 저는 그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는 이 영화가 나왔을 때 사람들이 이 영화를 좋아한다는 것이 전문 평론가들을 완전히 미치게 열광하게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아마도 관객들이 이 영화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입니다.영화에서 보여주고자하는 것들을 저는 다 이해하려 한다기보다 감상을하고 생각하게 한다는게  이 영화의 가장 큰 요소 이지 않을까합니다.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리고 더 나아가 소장까지 한다해도 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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