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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소개드릴 영화는 제 인생영화 라고 할 수 있을만큼 감명깊고 너무너무 잘본영화 인데요

    아마 보신분들은 많이들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타 이즈 본,2008'  소개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스타이즈본 포스터 사진
    영화 스타이즈본 포스터

     

    기본정보

    • 개요 드라마 미국
    • 상영시간 135분
    • 개봉 2018.10.09
    • 평점 9.15
    • 감독/출연
      감독 브래들리 쿠퍼 | 브래들리 쿠퍼 | 레이디 가가 | 샘 엘리어트 | 데이브 샤펠 | 보니 소머빌


    줄거리 및 소개

    놀라운 가창력을 지녔지만 외모에 자신이 없는 무명가수 앨리(레이디 가가)는 자신이 공연 중인 바에서 우연히 톱스타 잭슨 메인(브래들리 쿠퍼)을 만나게 됩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잭슨의 도움으로 앨리는 톱스타로 거듭나며 내면의 열정을 폭발시키지만 잭슨은 어린 시절의 상처와 아티스트의 고뇌 속에서 점차 무너지고 있습니다...

     

     

    영화 감상평

     

    저는 리메이크를 특별히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원작이 처음부터 형편없지 않다면, "별은 태어나다"는 1937년 원작 이후로 여러 번 리메이크된 영화입니다. 이 2018년 버전이 곧 출시될 것이라는 발표를 듣고, 저는 이 이야기의 이전 세 가지 버전을 재검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30년대 버전이 가장 눈에 띄는 버전입니다. 그렇긴 하지만, 저는 특히 이 영화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왜냐하면 이 영화의 배경에 있는 출연진들이 이미 과거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증명했고 브래들리 쿠퍼가 각본과 감독을 맡는 것이 제 관심의 정점에 이르렀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스타 이즈 본은 2018년 최고의 영화 중 하나이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리메이크 영화 중 하나입니다. 잭슨 메인(브래들리 쿠퍼)이 앨리(레이디 가가)에서 고군분투하는 예술가를 우연히 만나면서, 그들은 최선의 방법은 아니더라도 그녀에게 매우 빠르게 명성과 부를 주는 있을 것 같지 않은 유대감을 형성합니다.

    잭은 여기서 매우 섬세한 캐릭터인데, 술에 취했고, 가족 문제가 있고, 그의 명성에 고군분투하는 반면, 앨리는 그것과 거의 정반대입니다. 이것은 멋진 드라마로 만들어졌고 이 영화의 3막은 저를 눈물나게 했습니다. 브래들리 쿠퍼와 레이디 가가 사이에서, 저는 이 영화가 앞으로 몇 달 안에 그들 둘에게 많은 상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당신이 미쳤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진심으로 샘 엘리엇이 이 영화에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가 여기서 감정을 미묘하게 표현하는 방식은 정말 훌륭했고 저는 그가 그것에 대해 가장 인정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캐릭터는 신선하고 이전 버전의 이 이야기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이것은 유쾌한 놀라움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이 영화를 되돌아볼 때, 그들은 공연을 위해 혹은 이야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되는 곳에서 그것을 기억할지도 모르지만, 음악은 여기서 매우 큰 역할을 합니다. 비록 이것이 뮤지컬은 아니지만, 이 영화 전체의 원곡들은 캐릭터 그 자체입니다. 영화 내내 묵직한 록, 컨트리, 심지어 힙합까지 듣게 되는데, 이는 저를 깜짝 놀라게 했지만, 각각의 노래는 앨리나 잭의 특성을 심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 그것을 목격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이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이 영화가 꽤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영화의 2막이 끝난 후, 그것은 속도를 높이고 여러 번에 걸쳐 시간을 약간 뛰어넘어 관객들에게 정말로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에 대해 명확한 대답을 하지 않고 따라오라고 요청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자연스러운 진행은 저에 의해 개인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이 영화가 편집에서 함께 연결되는 방식은 훌륭했고, 등장인물들 사이의 차분한 순간뿐만 아니라 콘서트 순서를 높였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운드와 음악이 이 이야기를 주도하고, 그 이야기를 둘러싼 편집은 여기에 매우 많이 존재했고, 매우 잘했습니다. 결국, 핵심 이야기는 수년 동안 그대로 유지되었고 결론은 아마도 이 이야기의 이전 버전을 본 사람들을 놀라게 하지 않을 것이지만, 여기에는 팬들과 새로 온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에 충분한 신선한 견해가 있습니다. 이번 2018년판 스타 이즈 본은 과거 최고의 요소들을 취하여 이 캐릭터들에 많은 레이어를 추가한 새로운 생명을 주입합니다. 뜬금없이 이야기적으로 나오는 몇 가지 거슬리는 사례를 제외하면, 저는 정말로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 영화는 저에게 엔터테인먼트적인 면뿐만 아니라 감정적인 면에서도 효과가 있었고 제가 1년 내내 본 영화 중 최고 중 하나입니다.

     

    스타 이즈 본을 처음 봤을때 그 여운을 아직 잊지 못합니다. 영화관이아니라 집에서 혼자 본 영화 였는데요

    스토리부터 배우들의 감정,음악 까지 하나하나 정말 인상깊은 영화라 꼭 소장하고 두고두고 봐야겠다고 생각한 영화입니다

    정말 꼭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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