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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라는 영화 보신적있으신가요? 저는 예전에는 매거진사에 취업해보고싶은 꿈이 있었어서 관련된 영화를 찾다가

    보게 되었는데 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 아마 제가 추천 드리지 않아도 많이들 보셨을만한 명작이기도 하구요

    남자 여자할것없이 열광 받는 영화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포스터 사진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포스터

     

    기본정보

    • 개요 코미디 미국
    • 상영시간 109분
    • 개봉 2006.10.25
    • 평점 8.69
    • 감독/출연
      감독 데이빗 프랭클 | 앤 해서웨이 | 메릴 스트립 | 스탠리 투치 | 에밀리 블런트 | 아드리언 그레니어

     

    줄거리 및 소개

    비록 그가 기적적으로 톱 패션 잡지 '런웨이'에 입사했지만, 이 화려한 세상은 '안드리아'(앤 해서웨이)에게는 낯설기만 합니다. 원래 꿈인 기자가 되기 위해 1년만 버티기로 결심했지만, 악마 같은 보스와 함께 일하는 '런웨이'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는 지옥 같아요...!! 남자친구 생일도 챙기지 못할 정도로 야근이 꽉 찬 24시간 휴대전화, 쌍둥이 방학숙제까지! 저는 제 꿈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어요. '미란다'의 칼 같은 질책과 불가능해 보이는 임무에 허덕이는 '안드리아'가 오늘날 전쟁 같은 곳에서 버틸 수 있을까요?

     

    영화 감상평

     

    저는 이 영화에서 메릴 스트립이 훌륭하다고 들었는데, 영화가 별로 좋지 않아서 기대를 저버리고 들어갔습니다. 아마도 그것은 좋았겠죠: 저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정말 좋아했어요. 아마도 앤디와 공통점이 두 가지 있기 때문에 그것을 좋아했을 것입니다. 첫째, 저는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막연한 생각만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모든 사람들이 제가 어떤 훈련이나 도움 없이도 즉시 유능하게 일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경험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 저는 상사(여)가 있었는데, 상사는 비위 맞추기가 너무 어려웠고 부하들에게 그들이 얼마나 멍청한지 기꺼이 말해주었기 때문에 몇몇은 다른 일을 찾을 때까지 기다리지도 않고 그만두었습니다. 다시 말해, 저는 앤디의 상황에 정말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일들은 실제로 현실 세계에서 일어납니다. 아마도, 그것이 제가 극장에서 앤디가 그녀의 선택을 하지 않기를 바라는 유일한 사람이었던 이유일 것입니다. 미란다 프리스틀리(메릴 스트립)가 지옥에서 온 상사가 가지 못한 한 가지는 수업이었습니다. 미란다를 괴물로 만드는 것은 매우 쉬웠지만, 현명하고 능숙하게, Merryl Streep은 그녀가 요구가 많지만 가학적이지 않은 것처럼 보이게 하는 존엄성과 지성을 갖도록 허락했습니다. 스탠리 투치는 언젠가 미란다와 같은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기를 꿈꾸는 야심차고 열심히 일하는 남자 나이젤 역으로 훌륭합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이 영화의 제작자들이 생각했던 것만큼 현실과 거리가 멀지 않은 매우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보는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 볼만한 내용들이지 않을까 합니다 꿈의 직장에서 꿈의 브랜드의 명품가방이나 옷들을 맘껏 입어볼수 있으니까 말이죠 그뿐아니라 다른 요소와 그 만큼 흥미로운 소재로 많은사람들의 호평을 받은,받고있는 작품입니다 아직까지도요 아직 보지않으신분이 계시다면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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