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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을 믿으시나요? 저는 어릴적 외계인에 대해 호기심이 되게많았고, 관련된 다큐도 몇가지 찾아보곤 했는데요

    중학교때 전교생 다같이 '우주전쟁' 이라는 톰 크루즈주연의 영화를 관람하였는데요. 생각보다 어린나이에 보기엔 다소 충격적인 영화가 아닐수 없었습니다 아직도 그 특유의 외계로봇[?]의 굉음이 생각날 정도니까요

     

    영화 우주전쟁 포스터 사진
    영화 우주전쟁 포스터

     

    기본정보

    • 개요 SF 미국
    • 상영시간 116분
    • 개봉 2005.06.06
    • 평점 7.29
    • 감독/출연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 톰 크루즈 | 저스틴 채트윈 | 다코타 패닝 | 팀 로빈스 | 미란다 오토

     

    줄거리 및 소개

    레이 페리어(톰 크루즈)는 아무런 희망도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혼한 항구 노동자입니다. 그러던 어느 주말, 그의 전 부인(미란다 오토)은 레이에게 아들 로비(저스틴 채트윈)와 어린 딸 레이첼(다코타 패닝)과 함께 주말을 보내도록 부탁합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강력한 번개가 쳤어요. 잠시 후, 레이는 그의 집 근처 교차로에서 그들의 삶을 영원히 바꿀 거대한 사건을 보게 됩니다. 사람들이 반응하기도 전에 땅속 깊은 곳에 세 발 달린 정체불명의 큰 괴물이 나타나 모든 것을 잿더미로 만들었습니다. 어느 평범한 날 갑자기 외부에서 온 미지의 침략자들의 지구에 대한 첫 공격이 그들의 인생에서 가장 큰 사건이 일어난 날이 되었습니다. 레이는 무자비한 새로운 적들로부터 그의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서둘러 도망치고 황폐하고 황폐한 도시를 가로질러 여행을 시작합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만나 침략자들을 피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난민들과 합류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어디를 가든 안전한 곳은 없고, 어디를 가든 피난처는 없습니다.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레이의 결심일 뿐입니다.

     

     

    영화 감상평

     

    H.G. 웰스의 "War of the Worlds"의 고품질 개정판에서 스티븐 스필버그의 "드림웍스" 제작팀과 함께 야생마를 탈 준비를 하십시오. 이 침략을 위해, 이야기는 성공적인 1953년 버전 이후 수십 년 동안 가장 지배적이 된 가족 변화에 초점을 맞추도록 업데이트되었습니다. 그래서, 중심 인물인 톰 크루즈(레이 페리어 역)는 의사가 아니라 더 평범한 뉴저지 부두 노동자입니다. 그리고 크루즈가 연기하는 주인공은 그가 아이들과 다소 소원한 이혼남이라는 사실로 인해 훨씬 더 흥미로워집니다. 기대했던 '핫 로맨스' 대신 크루즈와 아이들의 유대감을 중심으로 드라마가 펼쳐집니다. 물론, 특히 이런 유형의 영화에서는 많은 불신의 보류가 필요하지만, 업데이트된 상황은 신선하고 믿을 만합니다. 영화가 시작될 때, 크루즈의 전 부인은 새 남편과 부모님과 함께 보스턴에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떠나는 동안 그 부부의 두 아이들을 내려줍니다. 저스틴 채트윈(로비 페리어)과 다코타 패닝(레이첼 페리어)이 아이들을 잘 연기합니다. 채트윈 씨가 행동을 떠나는 지점(두 번 예고)이 있다; 그것은 스토리텔링의 결함처럼 보이지만, 꽤 잘 작동합니다. "아들"은 원래 세 명의 사람과 함께 일하지 않았을 일부 장면에서 팀 로빈스(할런 오길비 역)로 대체됩니다. 크루즈는 그의 연기에 대해 특별한 칭찬을 받을 만합니다. 그는 손실을 입고 나서 로빈스 씨의 지하실로 피신한 후에 특히 착합니다; 광기를 극복하고 지구의 변에서 그의 딸을 보호하기 위한 그의 싸움을 관찰합니다. 크루즈의 눈물겨운 "Little Deuce Coupe" 공연은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이며, 눈에 띄는 "특수 효과"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외계인의 "특수효과"는 환상적입니다. 존 윌리엄스는 뛰어나요. 너무 많은 것을 드러낼 수 있는 사소한 어려움에 대한 논평을 유보하는 것; (내레이션이 불필요했다는 것을 제외하면); "우주 전쟁"은 훌륭한 영화 입니다

     

    감독이 스티븐 스필버그라는 SF 영화계의 거장의 만듦이 완벽하고 정말 현실같은 공포분위기 조성이라던지 외계침략이라는 자칫 진부하고 따분할 수 있는 소잿거리를 정말 흥미진진하고 긴장캐 하는 영화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보는 사람마다 다 다른 관점에서 보이겠지만 저는 꽤나 흥미롭게 본 영화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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