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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10여년도 전쯤에 봤던 영화중 '트와일라잇'이라는 소설원작의 작품이있었습니다 되게 재밌게 보았던 기억이 있어 오랜만에 찾아 보았는데 꼭 소개를 해드리고 싶더라구요. 시리즈로 개봉했는데 꼭한번은 찾아보시면 재밌게 보실수있으실거 같습니다 소개해드릴게요

     

    영화 트와일라잇 포스터 사진
    영화 트와일라잇 포스터

     

    기본정보

    • 개요 판타지 미국
    • 상영시간 121분
    • 개봉 2008.12.10
    • 평점 9.61
    • 감독/출연
      감독 캐서린 하드윅 | 크리스틴 스튜어트 | 로버트 패틴슨 | 테일러 로드너 | 안나 케드릭 | 저스틴 전

     

    줄거리 및 소개

     

    17살의 평범한 여고생인 벨라는 가정적인 이유로 워싱턴주 포크스에 있는 아버지의 집으로 이사를 갑니다. 이적 첫날, '벨라'는 차갑지만 무장해제할 만큼 잘생긴 '에드워드'를 만나 짜릿하고 두려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벨라"는 "에드워드"와 돌이킬 수 없는 사랑에 빠지지만, 에드워드와 그의 가족이 뱀파이어 일족이라는 것을 알게 된 그는 예상치 못한 운명에 빠집니다.

     

    영화 감상평

     

    스테파니 마이어의 책 시리즈의 열렬한 팬이기 때문에, 제가 트와일라잇에 대한 특정한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저는 큰 기대를 하고 있었고, 기대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조금도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영화 전체가 자신감과 소재에 대한 진정한 사랑으로 가득 차서 캐서린 하드윅 감독은 감독의 자리에 절대적으로 완벽한 선택이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두 가지 환상적인 공연에 의해 이끌어지는데, 그들은 이 책의 상징적인 에드워드 컬렌과 이사벨라 스완을 에너지와 감동으로 살아나게 합니다. 초보자들에게 트와일라잇은 본질적으로 뱀파이어가 섞인 로미오와 줄리엣입니다. 벨라 스완(크리스틴 스튜어트)은 마지못해 그녀의 아빠 찰리(빌리 버크)와 함께 살기 위해 작은 마을인 포크로 이사합니다. 학교에 새로 온 벨라는 왕따인 컬렌 가족, 특히 터무니없이 멋진 에드워드 컬렌(로버트 패틴슨)이 특히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가족에게는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것이 있고, 그 과정에서 많은 갈등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영화화를 위한 책으로, 트와일라잇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출처에 가까웠습니다. 솔직히, 당신은 이것보다 책에 더 가까이 갈 수 없어요. 영화에 대해 불평하는 팬들은 마이어에게 책임이 있을 뿐이기 때문에 스테파니 마이어가 각본을 쓰고 약간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돕는 것을 시작한 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영리한 결정이었습니다. 마지막 세 편의 해리포터 영화는 등장인물들 외에도 책의 모든 부분을 빠뜨렸습니다. 황혼은 그런 것이 아니다. 주연들은 (이런 영화에 실질적으로 필요했던) 훌륭한 케미를 가지고 있고, 책의 핵심은 그대로 유지되고, 연기는 최고였고, 길이와 페이스는 딱 좋았습니다. 완고한 팬이 무엇을 더 요구할 수 있을까요? 물론 영화에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어떤 것들은 좀 더 영화적이어야 했습니다. 에드워드가 얼마나 멋진지에 대한 설명은 말 그대로 20페이지 정도 됩니다. 그리고 이 설명들은 기본적으로 5초 이내에 요약될 수 있습니다. 마이크, 제시카, 에릭, 그리고 안젤라는 그들의 책 상대와 조금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은 더 나은 것을 위한 것입니다. 그 친구들은 그 영화의 코믹 릴리프의 주요 원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것은 매우 잘 작동합니다. 벨라의 학교 첫날의 많은 부분이 실종되었지만, 처음부터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떤 것도 망치지 않기 위해, 비록 그것들이 책에 묘사된 것처럼 정확하지는 않았을지라도, 전투와 프롬 장면 모두 완전히 멋지고 잘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저기 몇 가지 일이 더 있었지만, 딱히 불평할 것은 없었습니다. 내가 조금 짜증난 것은 칼라일의 뒷이야기가 부족하다는 것뿐이었어요. 하지만,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책 섹션 중 일부가 영화로 변형되는 것을 보는 것은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감정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연기에 완전히 만족하지 못했거나 그것이 웃기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만, 저는 매 순간을 사랑했습니다. 저는 "그녀의 역할에서 빛난다"는 문구를 사용하겠지만, 거의 모든 문장을 사용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저 환상적이기 때문에, 여기에는 선명하게 빛나는 별들이 없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드는 기본적으로 영화 전체를 그녀의 어깨에 짊어지고 있지만, 그녀는 아주 잘 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큰 감정적인 장면은 그녀에게 엄청난 긴장감을 주었지만, 저는 그것을 끝까지 샀습니다. 로버트 패틴슨은 처음에 에드워드로 선정되어 많은 팬들의 미움을 받았을 수도 있지만, 그의 연기는 그가 에드워드라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당신은 그의 억양을 전혀 볼 수 없습니다. 사실, 그는 미국인처럼 잘 어울립니다. 롭이 정말 멋져 보였기 때문에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축하드립니다. 캐서린 하드윅의 연출은 완벽했고, 만약 그녀가 뉴문을 촬영하기 위해 돌아온다면, 그녀가 벨라의 더 감정적인 장면들을 어떻게 번역하는데 도움을 주는지 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입니다. 하드윅은 카메라 뒤에서 진정한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클로즈업이 있습니다. 저는 하드윅이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서 놀라운 연기를 이끌어내고 영화에 확실한 심장 박동을 불어넣었기 때문에, 하드윅이 제공하는 것이 무엇인지 더 보고 싶습니다. 황혼은 확실히 목적을 달성하고, 그 다음에는 약간의 목적을 달성합니다. 그것은 2008년의 가장 훌륭한 영화들 중 하나이며, 아마도 그것이 실제로 책에 얼마나 가까이 있었는지에 상관없이 했을 것입니다. 스토리가 이렇게 훌륭해서, 당신이 극도로 노력하지 않는 한 나쁜 영화를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전반적으로, 저는 이 영화를 완전히 좋아했고, 모든 면에서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나아갔고, 최근의 기억에서 최고의 각색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배우들의 외모도외모지만,스토리나 판타지적인 부분들이 너무 잘 가미가 되어 만들어진 영화라생각합니다 한떄는 저도 시리즈 나올떄마다 챙겨보곤 했던 영화라 다시보니 더욱흥미롭네요 판타지나 이런 느낌의 영화들을 선호 안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트와일라잇1같은경우는 그냥 넋놓고 재미로만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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