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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션 영화 좋아하시나요? 저는 어릴적부터 액션 영화를 되게 좋아하고 관심있게 봐왔는데 특히 액션이라고 하면 중국이나 홍콩 영화는 빼놓을수 없죠? 대표적으로는 어릴적 이소룡,성룡,이연결 등의 액션스타들을 참으로 좋아했는데요. 2000년대 들어서고 나서는 이사람을 빼놓고는 절대 액션을 논할수 없게되었습니다. 바로 '견자단'인데요 견자단의 작품들을 정말정말 좋아하면서도 그중 대중에 가장 많이 알려져있는 작품은 '엽문,2009' 입니다. 이소룡의 스승으로 알려진 엽문의 이야기를 쓴 작품인데 정말 재밌고, 시원한 액션이 굉장히 인상깊습니다

    소개해드릴게요

     

    영화 엽문1 포스터 사진
    영화 엽문 포스터

     

    기본정보

    • 개요 액션 홍콩
    • 상영시간 106분
    • 개봉 2009.04.16
    • 평점 9.23
    • 감독/출연
      감독 엽위신 | 견자단 | 임달화 | 슝 다이린 | 번소황 | 진지휘 | 이케우치 히로유키

     

    줄거리 및 소개

    1930년대 중국 불산은 수많은 무술가들의 메카가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엽문'은 빠른 속도와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영춘 지역의 고수로 백전백승을 자랑하는 신화처럼 실력으로 중국 전역에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일본이 중국 본토를 침략하고, 청일전쟁이 발발하고, 불산은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받게 됩니다. 일본은 먼저 '민족 박멸 정책'의 일환으로 부산의 무예가들을 비열한 방법으로 차례차례 격파합니다 이렇게 되면 무술인들의 수가 늘어나 죽음에 이르게 되는데도 엽문은 큰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그 후 엽문은 제자들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신념을 버리고 백성들이 일본으로부터 몸을 지킬 수 있도록 무술을 가르쳤고, 중국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그의 무술로 일본에 저항했습니다.

     

    영화 감상평

     

    이 영화는 일본 점령 동안 중국 무술의 거장 엽문의 삶에 대략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그것은 1935년 포산 시에서 문을 엽니다. 이 도시는 많은 무술 학교로 유명하지만 엽문은 다른 모든 쿵푸 고수들보다 더 능숙한 격투기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운영하지 않습니다. 그는 아내와 어린 아들과 함께 편안한 삶을 살지만 1937년 일본이 도시를 점령하면서 모든 것이 바뀝니다. 무술 학교들은 문을 닫고 다양한 고수들은 그들이 지역 탄광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들이 있다는 소식은 일본 장군에게 전해졌고, 그는 쌀 봉지를 얻기 위해 그들이 그의 부하들과 싸우도록 했습니다. 한 친구가 죽은 후 엽문은 한 번에 10명의 일본 전사들을 물리칩니다. 장군은 그의 부하들을 쿵푸의 윙춘 형태로 훈련시키길 원하지만, 그는 거절합니다. 그가 훈련시키는 유일한 사람들은 도적의 공격을 받는 중국인 노동자들입니다. 궁극적으로 그는 자신이 전문적인 투사인 일본 장군과 대면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자유는 사실과 함께 받아들였을 수도 있지만, 이것은 많은 훌륭한 액션이 있는 좋은 이야기이기 때문에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엽문과 그의 가족 그리고 다양한 주요 등장인물들, 특히 나중에 일본인들을 위해 통역사로 일하는 경찰을 소개하는 전쟁 전 장면들로 잘 시작됩니다. 이 장면들에는 약간의 액션이 있지만 대부분의 액션은 일본인이 도착한 후에 이루어집니다. 이 후의 싸움 장면은 상당히 뼈아프고, 그것이 방을 가로질러 날아가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은 분명하지만, 싸움은 우샤 영화에서 아름답게 안무된 싸움보다 더 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싸움들이 안무화되지 않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삼모 헝은 그들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싸움을 잘 설정했습니다. 도니 옌은 엽문역으로 훌륭합니다. 가능할 때는 폭력을 피하지만 강제로 싸울 때는 거의 막을 수 없는 절제된 캐릭터입니다. 조연들도 인상적이에요. 악당들은 적절한 위협적이지만 너무 사악하지는 않습니다; 가학적인 일본 대령은 팬터마임 악당에 가까울 수 있지만 장군은 나쁜 사람들 중 한 명일지라도 더 명예롭습니다. 전반적으로 저는 이것을 확실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무술 팬들에게 확실히 필수적인 볼거리입니다.

     

    엽문영화를 보고 느꼈던 점은 과연 이배역을 견자단이 아니라면 누가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컸습니다.견자단의 액션과 연기력이 너무나 크게 돋보였고 더할 나위가 없었지 않나합니다. 작은 액션 짧은 액션 그리고 실제로 보진못했지만 영춘권이라는 권법은 저런거구나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나 멋진 액션을 보입니다. 아직 보지 않으신분들은 꼭 보시길 추천드리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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