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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원티드라는 영화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안젤리나 졸리와 제임스 맥어보이의 액션을 볼수있는 영화인데요 총을 이용한 액션중의 순위를 꼽으라면 감히 꼽을수 있을정도로 멋진 액션을 보여줍니다 색다른 액션을 보시고 싶다면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원티드,2008' 소개해드릴게요

     

    영화 원티드 포스터 사진
    영화 원티드 포스터

     

    기본정보

     

    • 개요 액션 미국,독일
    • 상영시간 110분
    • 개봉 2008.06.26
    • 평점 8.27
    • 감독/출연
      감독 티무르 베크 맘베토크 | 제임스 맥어보이 | 모건 프리먼 | 안젤리나 졸리 | 테렌스 스템프

     

    줄거리 및 소개

     

    평범한 청년 웨슬리(제임스 맥어보이)는 어느 날 섹시한 매력을 지닌 폭스(앤젤리나 졸리)를 만나 자신의 아버지가 암살 조직에서 일한 최고의 살인자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는 또한 암살 지도자 폭스와 슬론(모건 프리먼)의 도움으로 그의 아버지 다음으로 최고의 살인자로 훈련을 받습니다. 임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제공되지만 생명이 안전하지 않은 위험한 임무에서 웨슬리는 숨겨진 능력을 발견하고 재능 있는 살인자로 인정받게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직의 수상한 움직임을 감지하고 폭스와 함께 조직을 조사합니다...

     

    영화 감상평

    Wesley Gibson(James McAvoy)은 매일 청구서를 작성하는 작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신경증적인 회계 관리자입니다. 그는 그의 상사와 여자친구가 그의 모든 것을 걸도록 허락합니다. 그의 삶에 대처하기 위해, 그는 항불안제를 병째로 먹습니다. 웨슬리는 평범한 삶을 바꾸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지만, 어느 날 약국에서 알약을 더 사다가 자신의 삶을 영원히 바꾸는 검은 옷을 입은 아름다운 여성 폭스(앤젤리나 졸리)를 만나게 됩니다. 폭스는 방금 아버지를 죽인 사람으로부터 웨슬리를 보호하기 위해 파견되었습니다. 웨슬리는 그의 아버지가 태어나자마자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폭스는 웨슬리에게 "당신의 아버지는 어제 메트로폴리탄 빌딩 옥상에서 돌아가셨고 당신은 다음 사람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웨슬리는 그의 아버지가 회원이었던 암살자들의 비밀 조직인 "친애"에 고용됩니다. 폭스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위해 웨슬리가 타고난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도록 훈련시켜야 합니다. (내 의견입니다) 이것은 입체파 노동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관객들은 특히 여러분이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다면 더 이상 참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웨슬리는 자신감과 힘,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 자신의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이 온순한 삶에서 변합니다. 제임스 맥어보이는 웨슬리 역을 훌륭하게 연기했어요. 안젤리나 졸리는 그 영화에서 많은 대사를 하지 않았지만, 그녀의 존재는 잘생긴 외모를 가진 위협적이고 위험한 살인자를 가진 것에 더 가까웠습니다. 휘어지는 총알과 총알이 서로 부딪히는 속도를 늦추는 시각적 효과는 매우 잘 수행되었습니다. 그 영화는 액션이 많고 재미있고 빠른 속도로 움직입니다. 마지막으로 웨슬리가 진정한 자신의 남자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유니버설 픽처스, 런타임 1:50, 정격 R) (10/10)

     

    이영화에서 총알이 휘는등의 슈팅 액션을 보여주는데요 정말 너무 신박한 액션이라 시간이 지난 아직도 인상깊고 그이상의 총을 이용한 액션은 보지못한거 같아요 좀더 젊은시절의 졸리의 모습과 함께 역할에 맞는 몰입감까지 정말 완벽한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아직 보지 못하신분 있으시면 추천드리니 한번 꼭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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