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평점 및 줄거리

지금 현재 넷플릭스에서 가장 핫한영화로 관심을 받고있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가 넷플릭스에서 영화1위로 달리고있습니다 

저도 이틀전인가 보았는데,꽤 신선하고 재밌게 본영화 였습니다. 물론 보는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을 수 있지만 지금 모두가 관심기울여 보는만큼 추천드리는 영화입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포스터

 

기본정보

• 개요 스릴러 대한민국
• 상영시간 117분
• 평점 6.96
• 감독/출연
  감독 김태준 | 천우희 | 임시완 | 김희원 

줄거리 및 소개

회사원 나미(천우희)는 퇴근길에 스마트폰을 잃어버립니다. 스마트폰을 집어든 준영(임시완)은 나미의 핸드폰에 스파이웨어를 설치하고 돌려줍니다. 취미, 취향, 직업, 운동, 경제력, 인간관계 등 나미에 대한 모든 것을 알게 된 준영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나미에게 다가갑니다. 그러던 중 살인사건을 쫓는 형사 지만(김희원)은 사건 현장에서 아들 준영의 흔적을 발견하고, 준영이 범인일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직감으로 몰래 조사에 나선다. 스마트폰을 찾는 기쁨도 잠시, 그날 이후로 '나미'의 평범한 일상은 점점 무너질 것 같습니다... 그냥 스마트폰을 떨어뜨려서 모든 일상이 무너졌어요!

 

영화 감상평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분을 긴장하게 할 강렬한 스릴러입니다. 그 영화의 빠른 속도는 당신을 많은 우여곡절과 함께 내내 몰입하게 할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의 눈에 띄는 요소 중 하나는 방향입니다. 이 영화의 걸음걸이는 또한 놀라운 절정에 도달할 때까지 영화 전체에 긴장감이 꾸준히 쌓이면서 전문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의 출연진 또한 훌륭하여,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줍니다. 전반적으로,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제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멋진 영화입니다. 연출은 최고 수준이고, 연기는 훌륭하며, 줄거리는 스릴 있고 매력적입니다. 여러분이 스릴러 영화의 팬이라면, 이것은 확실히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 항상 함께하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이뤄지는 범죄와 생각치도 못한 이야기로 만들어진 영화 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생활을 하기 때문에 충분히 와닿을거라 생각하고 생각보다 이런일이 없지도 않겠는데? 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평점은 그렇게 높진않지만 지금 뜨거운 반응을 받고있는 작품이니 한번쯤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