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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시절 정말 기억에 남는 액션 영화중 하나가 매트릭스 였는데요. 요즘은 존윅으로 더 유명한 배우 키아누리브스 의 젊은시절 대히트를 냈던 영화인데요. 오늘도 사진을 보니 그냥 감탄사가 절로 나올정도의 외모네요..정말 멋집니다.99년도에 나온작품이지만 액션부터 특수효과까지 그 당시 가히 신박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은 영화 매트릭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영화 매트릭스 포스터 사진
    영화 매트릭스 포스터

     

    기본정보

    • 개요 SF 미국
    • 상영시간 132분
    • 평점 9.27
    • 감독/출연
      감독 릴리 워쇼스키 | 라나 워쇼스키 | 키아누 리브스 | 로렌스 피시번 | 캐리 앤 모스 | 휴고 위빙

     

    줄거리 및 소개

     

    인간의 기억까지도 인공지능에 의해 입력되고 삭제되는 세상입니다.인간은 실제보다 더 현실적이고, 진정한 현실을 인식할 수 없는 가상 현실 '매트릭스'에서 배양했습니다. 매트릭스를 빠져나가면서 AI에게 가장 위험한 인물이 된 모르페우스는 자신과 함께 인류를 구할 마지막 영웅을 찾습니다. 마지막으로, 모피어스는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밤에는 해커로 일하는 청년 네오를 "그"라고 지목합니다... 꿈에서 깨어난 사람들, 이제 그들이 창조하는 새로운 세상입니다!

     

    영화 매트릭스 포스터 사진2
    영화 매트릭스 포스터2

    영화 감상평

     

    같은 날은 고사하고 극장에서 두 번 본 영화가 많지 않지만, 크레딧이 돌자마자(그리고 여전히 'Rage Against the Machine'에 의해 부풀려짐), 저는 '매트릭스'의 다음 상영을 위해 줄을 섰습니다. 저는 그 영화에 너무 충격을 받았고, 아마 당연하게도 제가 방금 본 것의 모든 세부 사항을 잡지 못했을 것이라고 걱정했습니다. 저는 나중에 많은 친구들이 이 영화에 대해 비슷한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저는 이 영화를 좋아하고 적어도 두 번은 보지 않은 사람을 사실상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그것은 그저 몇 번 보기만 하면 되는 매우 풍부한 희귀한 영화들 중 하나입니다. 구조, 스타일, 컨셉 면에서 '매트릭스'는 획기적이었고, '아키라'나 '고스트 인 더 쉘'과 같은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시각적 스타일이 실제 액션 영화로 성공적으로 번역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완전히 다른 분위기와 속도를 가진 '블레이드 러너'를 제외하고는(하지만 걸작이자 비전 있는 영화 제작이기도 하다), 그것과 같은 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놀라운 액션 장면들은 너무나 원초적이고 매혹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서 아드레날린 과다복용처럼 느껴지지만, 대부분의 액션 영화들과는 달리 결코 이야기를 무색하게 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그것들은 그것을 향상시키고 그 우주 안에서 완전히 이치에 맞습니다. 이야기 자체에 대해서 말하자면, 저는 이것이 여러분이 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독창적이고 매혹적인 공상 과학 이야기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일본 애니메이션과 만화에서 영감을 얻었지만 아이작 아시모프나 필립 K와 같은 작가들에게서도 영감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창조물에 대한 인류의 전쟁에 대한 이야기인 딕은 그들이 지배적인 '종'이 되고 창조자보다 훨씬 우월할 정도로 진화한 인공지능의 기계로, 비록 수백 년이 지났지만 '블레이드 러너'나 '터미네이터'와 같은 세계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에는 신화적이고 심지어 종교적인 저류도 있습니다; 예언, "해방자" 또는 심지어 "메시아"의 주제들은 '매트릭스'가 공상과학 장르를 초월하게 하고 훨씬 더 독특하게 만듭니다. 매트릭스'는 모든 면에서 – 영화 제작의 분수령이 된 순간이었고, 비록 두 편의 열등한 속편이 영화에 약간의 오점을 남겼지만, 그들은 이것이 얼마나 타협적이고 매우 영향력 있는 걸작인지에 대해 주의를 돌릴 수 없습니다. '매트릭스' 이후 개봉한 공상과학(SF) 영화들은 비슷한 외모와 톤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여전히 원작이 10점 만점에 10점 만점에 10점을 모두 소유하고 있습니다.

     

    저는 총알을 피하는 장면이 가장 멋졌는데요. 한때 티비에도 너나 할거없이 패러디했던 장면으로 떠오릅니다. 다시보니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매트릭스는 타이타닉처럼 한시대를 떠오르게 하는 영화인거같습니다. 아직까지 보지않으신분들은 한번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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